|도쿄 이춘규특파원|중국은 외무차관급이 참석하는 전략협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을 일본에 제의했다고 교도통신이 6일 양국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중국은 전략협의에서 동아시아 안전보장체제와 북한 및 타이완문제 등도 논의하자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난해 가을 이후 왕이(王毅) 주일 중국대사를 통해 일본 정부 고위관계자와 외무성 간부 등에게 여러 차례 중ㆍ일전략협의를 갖자고 제의했다. 이에 대해 일본은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회답을 미뤄왔다.
중국은 전략협의에서 동아시아 안전보장체제와 북한 및 타이완문제 등도 논의하자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난해 가을 이후 왕이(王毅) 주일 중국대사를 통해 일본 정부 고위관계자와 외무성 간부 등에게 여러 차례 중ㆍ일전략협의를 갖자고 제의했다. 이에 대해 일본은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회답을 미뤄왔다.
2005-0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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