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3일 국정연설에서 중국을 직접 거론하지 않은 것은 중국과의 협력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미가 있다고 중국 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의 국제전문 자매지 환구시보(環求時報)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국제전문가 진찬룽(金燦榮)의 말을 인용, 부시 대통령이 중국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양국간에 큰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비교적 평온하다는 설명이라고 해석했다.
2005-02-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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