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합|중국 저장(浙江)성 쑤저우(蘇州)의 장런제(姜人傑)전(前) 부시장이 직위를 악용,3년만에 무려 1억 4000만위안(약 200억원)의 거액을 챙긴 독직 사건이 발생, 전국을 경악케 했다고 홍콩 문회보가 14일 보도했다. 사실로 확인되면 신중국 건립 이후 공무원 부정·부패사건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장런제의 자택 방 바닥 밑은 현금으로 채워져 있었으며, 압수한 돈 무게가 무려 23㎏에 달했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2005-0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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