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미 매사추세츠주) 연합| 공부벌레들로 가득한 미 하버드대가 캠퍼스내 사교 활동을 고취하고 따분하게까지 여겨지는 학교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놀이의 황제(fun czar)’라는 이색 보직을 신설하고 직원을 채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보직에 채용된 이는 얼마전 하버드대를 졸업한 잭 코커(23)로 그에겐 집무실과 식사, 약간의 급료가 제공된다. 그의 임무는 학내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게 파티를 기획하고 번개팅을 주선,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놀이문화를 전파하는 것.
하버드 학생들은 잠자는 시간을 빼고 깨어있는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으며, 즉흥적인 오락을 위해선 거의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다.
코커는 재학 시절 다양한 사교행사를 기획하고, 학생들의 ‘파티를 즐길 권리’를 옹호하는 웹사이트(www.hahvahdparties.com)까지 개설했다.
주디스 키드 부학장은 “하버드 학생들은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하버드에 오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다. 이제 그들은 어떻게 놀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버드 학생들은 잠자는 시간을 빼고 깨어있는 시간을 조금도 낭비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으며, 즉흥적인 오락을 위해선 거의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다.
코커는 재학 시절 다양한 사교행사를 기획하고, 학생들의 ‘파티를 즐길 권리’를 옹호하는 웹사이트(www.hahvahdparties.com)까지 개설했다.
주디스 키드 부학장은 “하버드 학생들은 엄청나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하버드에 오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다. 이제 그들은 어떻게 놀지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5-0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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