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지자체 독도의 날 제정 행사

日지자체 독도의 날 제정 행사

입력 2005-01-14 00:00
수정 2005-01-1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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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에 연합|일본 시마네(島根)현 의회는 100년 전 독도를 자신들의 현 부속도서로 고시한 날을 기념, 오는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현의원들 사이에 구성된 독도문제 모임은 다음달 정기회기에서 이같은 제안을 담은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현의회 관계자가 13일 밝혔다.

이 모임에는 현의원 38명 중 36명이 참여하고 있어 조례안 통과 가능성은 매우 높다. 시마네현은 지난 1905년 2월22일 현청 게시판에 독도의 명칭을 다케시마로 하고 오키섬(隱岐諸島)의 관할로 한다는 내용의 고시 제40호를 발표한 바 있다.

조례 초안은 다음달 22일 ‘다케시마의 날’을 맞아 시마네 현청이 현 주민들 사이에 독도 영유권 문제를 고취시킬 수 있는 홍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조항도 담을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시마네현 의회는 지난해 4월 일본 정부에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도 했다.

2005-01-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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