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토안보부장관 체토프 연방법원판사

美 국토안보부장관 체토프 연방법원판사

입력 2005-01-12 00:00
수정 2005-01-1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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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도운 특파원|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11일 사임 의사를 밝힌 톰 리지 국토안보부 장관의 후임으로 마이클 체토프 뉴저지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했다. 체토프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법무부의 형사업무 책임자로 일하며 9·11테러 당시 미국의 법률적 대응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았던 인물이다.

이에 앞서 부시 대통령은 10일 백악관 경제보좌관 및 국가경제위원회 사무국장에 하버드대 동창생인 앨런 허버드를 임명했다. 허버드는 지난해 11월 사임한 스티븐 프리드먼의 뒤를 이어 행정부 내 각 부처의 경제정책을 조정하고 의회 및 언론을 상대로 정부정책을 홍보하는 책임을 맡게 된다. 특히 그는 부시 2기 정부의 주요 정책과제인 사회보장 개혁과 세제개편을 앞장서 추진하는 일에 주력할 전망이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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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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