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한국어, 日고교 제2외국어 2위에

[국제플러스] 한국어, 日고교 제2외국어 2위에

입력 2005-01-10 00:00
수정 2005-01-10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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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춘규특파원|한류바람을 타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본 고등학교가 크게 늘고 있다. 아사히신문이 지난해 12월 일본 전국의 545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해 9일 보도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어를 가르치는 고등학교는 공ㆍ사립을 합해 247개교였다. 이는 문부과학성이 2003년에 실시한 조사 때의 219개교에 비해 28개교가 늘어난 것으로 영어 이외의 외국어 중에서는 중국어에 이어 2위다.

2005-01-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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