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 5000만弗 지원

지진피해 5000만弗 지원

입력 2005-01-05 00:00
수정 2005-01-0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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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일 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관련 민·관 종합지원협의회를 열어 이들 피해지역에 앞으로 3년간 모두 50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서울시교육청 기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송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 제4선거구)은 지난 2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해 신청사의 운영 현황과 주요 공간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교육청 공간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개방 공간 활용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339회 임시회 기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공사 진행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계획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부위원장은 현장을 꼼꼼히 둘러보며 실무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을 위한 개방 시설의 운영 현황까지 면밀히 살폈다 양 부위원장은 이전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떨어져 있어 불편했던 구청사와 달리, 이번에는 모든 업무 공간이 본관 하나로 일원화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 효율성은 물론 구청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부위원장은 “저층부의 개방형 공간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지난 4월 개청 이후 아직 시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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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이번 지진피해에 범국가적 차원의 피해재건과 긴급구호 활동을 펼친다는 방침 아래 앞서 1·2차 긴급지원금 500만달러에 이어 앞으로 3년 동안 4500만달러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민간 부문의 구호금 모금활동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2005-01-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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