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일본은 21일 리덩후이(李登輝) 전 타이완 총통에 대한 비자를 발급했다고 외교부 관리가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타이완의 일본 대표부에서 리 전 총통에 대한 비자가 발급됐으며 이번에 발급된 비자는 체류기간 15일의 단기 비자로서 타이완의 일반 관광객들에게 발급된 것과 같은 종류라고 말했다.
리 전 총통은 부인, 며느리, 손녀 등 가족 3명과 의료진과 함께 오는 27일 나고야(名古屋)로 들어와 교토(京都), 가나자와(金澤) 등을 관광한 뒤 내년 1월2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한편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비자발급 사실이 전해진 뒤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타이완의 일본 대표부에서 리 전 총통에 대한 비자가 발급됐으며 이번에 발급된 비자는 체류기간 15일의 단기 비자로서 타이완의 일반 관광객들에게 발급된 것과 같은 종류라고 말했다.
리 전 총통은 부인, 며느리, 손녀 등 가족 3명과 의료진과 함께 오는 27일 나고야(名古屋)로 들어와 교토(京都), 가나자와(金澤) 등을 관광한 뒤 내년 1월2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측근들은 전했다. 한편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비자발급 사실이 전해진 뒤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2004-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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