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DPA 연합|미국 정보기관들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장직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보개혁법안이 8일(현지시간) 상원을 통과, 발효까지 대통령 서명 절차만 남겨놓게 됐다. 상원은 이날 정보개혁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89표, 반대 2표로 통과시켰으며 하원은 앞서 7일 찬성 336표, 반대 75표로 이 법안을 가결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그동안 이번 개혁법안에 대해 찬성 입장을 표명해 왔기 때문에 이 법안은 이르면 이번 주 중 대통령 서명을 거쳐 발효될 전망이다.
2004-12-1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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