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헤이븐 연합|퍼스널컴퓨터(PC)의 대교체주기가 끝나감에 따라 PC 수요증가율이 하강하면서 오는 2007년에는 미국 내 10대 PC업체 중 3개 업체가 퇴출위기에 몰리게 될 것이라고 시장조사전문업체인 가트너가 29일 내다봤다. 가트너는 PC시장전망 보고에서 지난 수년간 PC업계는 매년 두 자릿수의 수요증가로 호황을 누려왔으나 앞으로는 수익급감에 따른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PC 판매는 지난 2003∼2005년까지 연평균 11.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비해 2006∼2008년에는 그 절반 수준인 5.7%의 성장에 그칠 전망이다.
2004-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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