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신문인 워싱턴포스트(WP)가 19일 독자를 늘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사를 줄이고 대신 사진과 그래픽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WP는 편집인 레너드 다우니 주니어의 주재로 18일 열린 연례 평가간부회의에서 발행부수가 70만 9500부로 지난 2년 동안 약 10% 줄어든 것과 지난 여름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의 대책을 논의했다.
다우니 편집인은 “새로운 독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기사를 더 짧게 쓰는 것이 요구된다.”면서 “신문의 디자인 담당자와 편집자들은 사진과 그래픽이 들어갈 지면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권한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WP는 편집인 레너드 다우니 주니어의 주재로 18일 열린 연례 평가간부회의에서 발행부수가 70만 9500부로 지난 2년 동안 약 10% 줄어든 것과 지난 여름 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의 대책을 논의했다.
다우니 편집인은 “새로운 독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기사를 더 짧게 쓰는 것이 요구된다.”면서 “신문의 디자인 담당자와 편집자들은 사진과 그래픽이 들어갈 지면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권한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2004-1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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