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함혜리특파원|파리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관 앞에서 8일 새벽 5시쯤(현지시간) 소형 폭탄 1개가 터져 대사관 직원 4명을 포함,10명이 경상을 당했다고 파리 시경의 장폴 프루스트 총감이 밝혔다.
이날 폭발은 파리 16구에 위치한 대사관앞 국기게양대 바닥에서 일어났으며 이로 인해 주변 차량들과 건물의 유리창들이 파손됐다.현지 경찰은 사고현장을 차단한 뒤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상자 대부분은 30m 반경으로 튀어 날아간 유리창 파편에 의해 다친 것이라고 시경 측은 설명했다.
도미니크 드 빌팽 내무장관은 이번 폭발이 고의적인 범죄라는 점을 강조해 테러일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빌팽 장관은 이날 오전 중 대사관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lotus@seoul.co.kr
이날 폭발은 파리 16구에 위치한 대사관앞 국기게양대 바닥에서 일어났으며 이로 인해 주변 차량들과 건물의 유리창들이 파손됐다.현지 경찰은 사고현장을 차단한 뒤 수습작업을 벌이고 있다.
부상자 대부분은 30m 반경으로 튀어 날아간 유리창 파편에 의해 다친 것이라고 시경 측은 설명했다.
도미니크 드 빌팽 내무장관은 이번 폭발이 고의적인 범죄라는 점을 강조해 테러일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빌팽 장관은 이날 오전 중 대사관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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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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