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62%, 주한미군 필요”

“미국인 62%, 주한미군 필요”

입력 2004-09-30 00:00
수정 2004-09-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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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미국 국민이 해외주둔 미군기지 중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기지는 주한미군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런 사실은 미국 두뇌집단 ‘시카고외교평의회’가 미국 국민 1955명과 정부 고위 관리 및 국회의원을 포함한 지도층 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밝혀졌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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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에서 해외주둔 미군기지 가운데 미군 주둔이 필요한 곳을 물은 데 대해 주한미군을 든 응답이 6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쿠바 관타나모 58%,독일 57%의 순이었다.미국의 무력행사를 가정,시나리오별로 미군을 투입해야 할지를 물은 데 대해서는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51%가 개입에 반대했다.

2004-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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