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62%, 주한미군 필요”

“미국인 62%, 주한미군 필요”

입력 2004-09-30 00:00
수정 2004-09-3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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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미국 국민이 해외주둔 미군기지 중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느끼는 기지는 주한미군인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런 사실은 미국 두뇌집단 ‘시카고외교평의회’가 미국 국민 1955명과 정부 고위 관리 및 국회의원을 포함한 지도층 4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밝혀졌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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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에서 해외주둔 미군기지 가운데 미군 주둔이 필요한 곳을 물은 데 대해 주한미군을 든 응답이 6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쿠바 관타나모 58%,독일 57%의 순이었다.미국의 무력행사를 가정,시나리오별로 미군을 투입해야 할지를 물은 데 대해서는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51%가 개입에 반대했다.

2004-09-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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