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인들의 해외명품 브랜드 집착이 장기불황 속에서도 수그러들지 않고,오히려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아사히신문은 20일 가방이나 의류제품 등 해외명품 브랜드 일본 법인 42개사의 지난해 신고소득이 지난해에 비해 16.9% 증가한 1205억엔으로 사상최고를 기록한 것이 데이고쿠데이타 뱅크 조사에서 밝혀졌다고 전했다.5년전에 비교해서는 배로 늘어난 것으로 2001년도 이후 3년 연속 1000억엔을 넘었다.
2004-09-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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