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北, 중국인 평양관광 일시중단

[국제플러스] 北, 중국인 평양관광 일시중단

입력 2004-08-21 00:00
수정 2004-08-21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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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춘규특파원|북한 당국이 중국인 관광객의 평양방문을 20일부터 일시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북한 국가관광총국은 최근 접경지역인 중국 랴오닝성에 이같은 내용의 팩스를 보내왔으며 이유는 ‘국내사정’이라고만 밝혔다.신문은 북한이 이처럼 일방적으로 우호국인 중국 관광객의 입국중단 조치를 취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달말부터 다음달에 걸쳐 평양에서 중요한 정치적 행사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2004-08-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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