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티슬라바(슬로바키아) 연합|슬로바키아 정부는 10억유로(12억달러) 상당의 기아자동차 공장 건립 계획을 지원하기 위해 토지 강제 수용 계획을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파볼 루스코 경제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기아차 공장 부지 강제 수용 계획에 동의했다.”면서 “이는 슬로바키아에 대한 투자를 확보할 가장 실효성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슬로바키아 정부는 그동안 기아차 공장 건설 예정 부지의 80%를 확보했으나,나머지 지주들이 정부 보상가가 적다는 이유로 매각에 반대함에 따라 제대로 진척되지 못해 왔다.
2004-08-20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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