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함혜리특파원|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의 사촌동생 2명이 최근 스웨덴에 망명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프랑스 시사주간지 누벨옵세르바퇴르 인터넷판이 스웨덴의 타블로이드신문 엑스프레센을 인용,16일 보도했다.엑스프레센은 익명을 요구한 이라크인 소식통의 증언을 토대로 후세인의 사촌 두명은 모두 40대로 후세인 집권당시 군대의 장성들이었으며 티크리트에 숨어 있다가 미군 감시망을 피해 이라크를 탈출,요르단을 거쳐 북유럽국가로 망명했다고 전했다.
2004-08-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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