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일본 UFJ그룹과 미쓰비시도쿄(三菱東京) 파이낸셜그룹(MTFG)이 12일 합병을 위한 기본합의서에 조인,세계 최대 은행의 탄생을 예고했다.
양사는 이날 공동성명을 발표,내년 10월1일까지 모든 합병 절차를 마치고 지주회사를 세우기로 했으며 미쓰비시도쿄측은 경영난을 겪어온 UFJ측에 다음달 말까지 최대 7000억엔을 투자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합법인의 자산은 188조엔(약 1960조원)에 달해 자산규모 1조 1900억달러(약 1370조원)인 미국의 씨티그룹을 제치게 되며 통합법인의 종업원 수는 모두 7만 7896명에 이른다.
새 그룹명은 ‘미쓰비시 UFJ 그룹’이고 초대 사장은 미쓰비시도쿄 파이낸셜그룹 사장인 노부오 구로야나기가,회장은 료스케 타마코시 UFJ그룹 회장이 맡게 된다.
양사는 이날 공동성명을 발표,내년 10월1일까지 모든 합병 절차를 마치고 지주회사를 세우기로 했으며 미쓰비시도쿄측은 경영난을 겪어온 UFJ측에 다음달 말까지 최대 7000억엔을 투자지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통합법인의 자산은 188조엔(약 1960조원)에 달해 자산규모 1조 1900억달러(약 1370조원)인 미국의 씨티그룹을 제치게 되며 통합법인의 종업원 수는 모두 7만 7896명에 이른다.
새 그룹명은 ‘미쓰비시 UFJ 그룹’이고 초대 사장은 미쓰비시도쿄 파이낸셜그룹 사장인 노부오 구로야나기가,회장은 료스케 타마코시 UFJ그룹 회장이 맡게 된다.
2004-08-1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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