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함혜리특파원|프랑스의 상하 양원 의원들은 28일 “정부의 알코올 중독 예방정책과 지나친 포도주 광고규제가 포도주 소비를 감소시키고 포도생산 업체를 희생시키고 있다.”며 이를 재고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포도주 백서’를 장피에르 라파랭 총리에게 제출했다.
백서는 “프랑스에서 포도주는 ‘전통적인 문화의 일부’이며,포도재배업 및 생산업계는 28만명을 고용하고 연매출 80억유로에 이를 정도로 중요한 산업”이라며 “포도주를 다른 알코올과 분명히 구분해 식품에 포함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서는 “프랑스에서 포도주는 ‘전통적인 문화의 일부’이며,포도재배업 및 생산업계는 28만명을 고용하고 연매출 80억유로에 이를 정도로 중요한 산업”이라며 “포도주를 다른 알코올과 분명히 구분해 식품에 포함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4-07-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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