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기업공개(IPO)를 앞둔 인터넷 검색업체 구글이 26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서 공모가를 주당 108달러에서 135달러로 책정했다고 밝혔다.상장후 구글의 시가총액은 290억∼362억달러가 된다.현재 구글의 경쟁업체인 야후의 시가총액은 370억달러,인터넷 경매업체인 이베이는 486억달러다.
100달러가 넘는 공모가는 1999년 ‘시카고 앤드 노스웨스턴 홀딩’의 189.65달러에 이어 구글이 두번째다.구글은 IPO에서 경매방식을 적용,최고가를 지불하는 투자자에게 주식을 팔 계획이다.조만간 경매를 위한 사이트(www.ipo.google.com)를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 투자자들은 5주까지만 살 수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100달러가 넘는 공모가는 1999년 ‘시카고 앤드 노스웨스턴 홀딩’의 189.65달러에 이어 구글이 두번째다.구글은 IPO에서 경매방식을 적용,최고가를 지불하는 투자자에게 주식을 팔 계획이다.조만간 경매를 위한 사이트(www.ipo.google.com)를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 투자자들은 5주까지만 살 수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4-07-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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