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연합|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달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EU헌법안의 비준 여부를 내년 하반기중 국민투표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시라크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을 맞아 가진 TV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수년안에 모든 EU 회원국들이 헌법안을 비준해야 할 것”이라면서 국민투표 실시계획을 공개했다.시라크 대통령은 모든 프랑스 국민들이 EU헌법 내용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만큼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04-07-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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