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미국의 1·4분기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치 보다 낮은 3.9%로 집계됐다. 미국 상무부가 25일 발표한 국내총생산(GDP) 집계 결과에 따르면 1·4분기 성장률은 전문가들의 예상치이자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 4.4%에 미치지 못하는 3.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4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 4·4분기 성장률은 4.1%였다. 전문가들은 2·4분기 성장률은 고유가 등으로 인해 더욱 제한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2·4분기 성장률 전망치는 3.5%에서 4.5%까지 다양한 수치가 제시되고 있다. 반면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4·4분기보다 1.2% 상승한 2%를 기록했다.
2004-06-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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