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AFP 연합|10만명에 이르는 이라크 내 무장단체나 민병대의 약 90%가 내년 1월 총선거가 치러질 때까지 해산할 것이라고 이야드 알라위 이라크 임시정부 총리가 7일 성명을 통해 밝혔다.알라위 총리는 성명에서 “그동안 국가의 통제 밖에 있던 민병대와 무장세력을 해체하기 위한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렇게 밝혔다.이번 협상은 쿠르드민주동맹(KDP)과 쿠르드애국연합(PUK),아흐마드 찰라비가 이끄는 이라크국민회의(INC),이라크 헤즈볼라 등 9개 주요 정파 사이에 이뤄졌으며 이들 대부분은 새 이라크 임시정부에 속해 있는 단체들이다.그러나 무크타다 알 사드르가 이끄는 수천명의 메흐디 민병대나 바그다드 일대에서 미국과 산발적 교전을 하고 있는 수니파 무장세력은 이번 협상에 참여하지 않았다.˝
2004-06-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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