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시판 중인 콘돔 대부분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 검출됐다고 독일의 보건연구기관이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공영 ARD방송에 따르면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부 산하의 ‘화학 및 수의학연구소(CVUA)’는 시판 중인 유명 상표 콘돔 제품 32종을 검사한 결과 29종에서 대표적 발암물질인 니트로아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CVUA 검사 결과 콘돔을 담가둔 인공 점액질에 고무 ㎏당 최고 660㎍의 니트로아민이 녹아 나왔다.이는 유아용 고무 젖꼭지 허용치(10㎍)의 최고 66배나 되는 것이며,이를 사용할 경우 성행위 과정에서 피부 점막질을 통해 니트로아민 1.3㎍이 인체에 흡수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CVUA는 설명했다.˝
공영 ARD방송에 따르면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정부 산하의 ‘화학 및 수의학연구소(CVUA)’는 시판 중인 유명 상표 콘돔 제품 32종을 검사한 결과 29종에서 대표적 발암물질인 니트로아민이 검출됐다고 밝혔다.CVUA 검사 결과 콘돔을 담가둔 인공 점액질에 고무 ㎏당 최고 660㎍의 니트로아민이 녹아 나왔다.이는 유아용 고무 젖꼭지 허용치(10㎍)의 최고 66배나 되는 것이며,이를 사용할 경우 성행위 과정에서 피부 점막질을 통해 니트로아민 1.3㎍이 인체에 흡수될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라고 CVUA는 설명했다.˝
2004-05-31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내릴게요”→“다시 탈게요” 박수홍, 문제없나…대한항공 규정보니[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2354_N2.jpg.webp)


![thumbnail - “실적 못 채웠으니 스쿼트 200개”…결국 ‘근육 녹는 병’ 걸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6/SSC_2026082613552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