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연료전지등 7개 신산업 육성

日, 연료전지등 7개 신산업 육성

입력 2004-05-18 00:00
수정 200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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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춘규특파원|‘정보가전,연료전지,로봇,영화·애니메이션,건강·복지,환경·에너지,비즈니스지원’.이상 7개 산업분야가 21세기 일본경제를 견인할 신산업으로 선정됐다. 일본 정부는 이들 7개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해 2010년에는 이들 산업의 시장규모를 현재의 1.5배인 300조엔(약 3150조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로서 동원 가능한 정책을 총동원,기업을 지원해 투자를 촉진하고 이 산업부문의 선순환을 가속화,경기가 지속적인 회복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선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차세대 연료전지는 일본과 구미제국간의 기술개발경쟁이 치열한 대표적인 산업으로 꼽아 정부가 유력기업에 의한 실용화 기술의 공동개발을 적극 지원,일본기술이 세계 표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나카가와 쇼이치 일본 경제산업상은 17일 이런 내용의 ‘신산업창조전략’을 마련,자문기구인 산업구조심의회에 보고한 데 이어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가 의장을 맡고 있는 경제재정자문회의에도 보고해 중기정부 산업정책의 근간으로 삼기로 했다.

이 전략에 따르면 정보가전의 경우 작년에 약 10조엔이던 시장규모가 2010년에는 약 18조엔으로 늘어난다.재료·부품에서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효율적인 산·관·학 연계를 추진하되 한국,중국 등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합병·통합 등 대담한 업계재편이 추진된다.

연료전지는 현재 일부 대형 자동차업체가 연료전지차를 소량 판매하고 있으나 2010년에는 시장규모가 5만대 약 1조엔,2020년에는 500만대 8조엔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taein@˝
2004-05-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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