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시아(키프로스) ·AFP 연합|그리스계의 남부와 터키계의 북부를 통합,다음달 1일 유럽연합(EU)에 동시 가입시키고자 했던 유엔의 키프로스 통합안이 부결됐다.
24일(현지시간) 남부와 북부에서 별도로 치러진 유엔 통합안에 대한 국민투표 결과 그리스계 키프로스에서는 반대 75.83%,찬성 24.17%를 기록했다.북부에서는 64. 91%가 찬성하고 35.09%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집계됐다.그리스계는 유엔이 제시한 키프로스 통합안이 터키만을 이롭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날 투표 결과 1974년 그리스와의 통합 지지자들에 의한 쿠데타에 이은 터키의 침공으로 남북으로 분단된 키프로스의 통일과 내달 1일 EU 공동 가입은 사실상 무산됐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그리스계의 투표 결과에 커다란 실망감을 표시했다.˝
24일(현지시간) 남부와 북부에서 별도로 치러진 유엔 통합안에 대한 국민투표 결과 그리스계 키프로스에서는 반대 75.83%,찬성 24.17%를 기록했다.북부에서는 64. 91%가 찬성하고 35.09%가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집계됐다.그리스계는 유엔이 제시한 키프로스 통합안이 터키만을 이롭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날 투표 결과 1974년 그리스와의 통합 지지자들에 의한 쿠데타에 이은 터키의 침공으로 남북으로 분단된 키프로스의 통일과 내달 1일 EU 공동 가입은 사실상 무산됐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그리스계의 투표 결과에 커다란 실망감을 표시했다.˝
2004-04-2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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