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니우스(리투아니아) AFP 연합|롤란다스 팍사스(47) 전 리투아니아 대통령이 지난 6일 탄핵됐음에도 불구하고 소속당에 의해 대선 후보로 옹립됐다.
팍사스 전 대통령이 소속한 자유민주당은 17일 355명이 참석한 전당대회에서 353명의 압도적 지지로 팍사스 전 대통령을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대선 후보로 지명했다. 리투아니아 헌법엔 탄핵된 대통령의 재출마 제한 규정이 없어 팍사스 전 대통령의 출마는 위법이 아니다.팍사스 전 대통령은 한 러시아 친지에게 리투아니아 시민권을 부여하는 등 헌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난 6일 국회에서 탄핵됐다.
팍사스 전 대통령이 소속한 자유민주당은 17일 355명이 참석한 전당대회에서 353명의 압도적 지지로 팍사스 전 대통령을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대선 후보로 지명했다. 리투아니아 헌법엔 탄핵된 대통령의 재출마 제한 규정이 없어 팍사스 전 대통령의 출마는 위법이 아니다.팍사스 전 대통령은 한 러시아 친지에게 리투아니아 시민권을 부여하는 등 헌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지난 6일 국회에서 탄핵됐다.
2004-04-19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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