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미국 민주당 대통령후보인 존 케리 상원의원은 15일 이라크 상황을 아직 베트남전과 대비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라크는 아직 베트남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케리 미 상원의원은 이날 워싱턴 소재 하워드대 강연에서 부시 행정부의 대(對)이라크 정책에 대한 완고성이 사태를 보다 어려운 국면으로 진전시킬 잠재성을 갖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그같은 유추는 결국 우리의 군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적에게도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반박했다.
케리 미 상원의원은 이날 워싱턴 소재 하워드대 강연에서 부시 행정부의 대(對)이라크 정책에 대한 완고성이 사태를 보다 어려운 국면으로 진전시킬 잠재성을 갖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그같은 유추는 결국 우리의 군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뿐 아니라 적에게도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반박했다.
2004-04-1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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