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멕시코와 캐나다,유럽 주요 5개국 국민들은 이라크전이 테러위험을 오히려 가중시킨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AP통신이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에 의뢰해 영국과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5개국과 미국·캐나다·멕시코등 8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국을 제외한 다른 모든 국가의 국민 대부분이 이라크전이 테러위험을 감소시키기보다는 오히려 증가시킨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유럽 국가들에서 이라크 전쟁 이전에 비해 테러위험이 감소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10명 가운데 1명꼴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와 프랑스 국민의 경우 테러위험이 증가했다는 응답자가 절반을 약간 넘어섰지만 독일의 경우 4분의 3이 이같은 응답자로 조사됐다.˝
2004-03-0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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