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리 조기인상 가능성 커

美금리 조기인상 가능성 커

입력 2004-02-09 00:00
수정 2004-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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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블룸버그 연합|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인상하는 시기가 그간의 관측보다 앞당겨지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갈수록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6일(현지시각) 분석됐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지난달 미국에서 비농업 부문의 신규 취업이 11만 2000명 늘어 지난 3년여 사이 가장 높은 월간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면서 이것이 FRB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또 다른 요소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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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의 채권팀장 런비 라이트는 앨런 그린스펀 FRB 의장이 오는 11∼12일 미 의회에 출석해 통화 정책을 보고하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그린스펀이 (금리인상 가능성을)더욱 분명하게 시사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2004-02-0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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