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리 조기인상 가능성 커

美금리 조기인상 가능성 커

입력 2004-02-09 00:00
수정 2004-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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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블룸버그 연합|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인상하는 시기가 그간의 관측보다 앞당겨지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갈수록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으로 6일(현지시각) 분석됐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지난달 미국에서 비농업 부문의 신규 취업이 11만 2000명 늘어 지난 3년여 사이 가장 높은 월간 증가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됐다면서 이것이 FRB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이는 또 다른 요소라고 말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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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의 채권팀장 런비 라이트는 앨런 그린스펀 FRB 의장이 오는 11∼12일 미 의회에 출석해 통화 정책을 보고하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그린스펀이 (금리인상 가능성을)더욱 분명하게 시사할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2004-02-09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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