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가와구치 요리코 일본 외상은 4일 오키나와 주둔 미국 해병대 약 3000명이 이라크 임무를 위해 빠져 나가더라도 미국은 궁극적으로 이와 맞먹는 교체병력을 오키나와에 보내겠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가와구치 외상은 이날 참의원(상·하원의 상원에 해당)예산위원회에서 “미군 이라크 파병 이후에도 오키나와에 주둔키로 돼 있는 미군 병력이 배치될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다.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대는 현재 약 1만7000명으로 앞서 미 국방부는 해병대의 이라크 파병후 교체병력을 투입하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었다.
2004-02-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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