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22일 스윙스(33·문지훈)이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올렸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앨범 발매 소식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었다.
임보라 인스타그램
임보라 인스타그램
앞서 스윙스는 연인인 모델 임보라와 함께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스윙스의 모습을 본 네티즌은 “와 진짜 살뺐네”, “얼굴이 반쪽된 듯”, “스윙스 훈남이었다. 대박”, “여친의 공이 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새 앨범 ‘업그레이드Ⅲ’로 팬들을 만난다. 새 앨범은 오는 24일 공개된다.

사진=스윙스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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