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배우 진백림이 MBC 월화특별기획 ‘괴물’(가제)에 출연하는 가운데, 진백림 손예진 윤아의 인증샷이 덩달아 재조명 되고 있다.

손예진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비행기에서 만난 예쁜 윤아. 백림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진백림 윤아와 비행기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백림과 손예진은 함께 영화에 출연했으며, 윤아와 함께 비행기에 타게 된 것은 우연으로 알려져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진백림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괴물’은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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