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조 그룹 느와르(NOIR)의 첫 번째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느와르 남윤성
23일 소속사 럭 팩토리 측이 9인조 그룹 느와르의 첫 멤버를 공개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느와르 첫 멤버 남윤성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조명 아래 블랙 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윤성의 모습이 담겼다. 흰 피부와 긴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윤성을 시작으로 느와르 멤버들은 각각의 연결되는 스토리를 담은 영상 티저를 순차적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느와르는 남윤성, 김연국, 김시헌, 김민혁, 김대원, 신승훈, 이준용, 유호연, 양시하 등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오는 4월 9일 첫 미니앨범 ‘Twenty’s Noir’를 발매,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럭 팩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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