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
배우 안재욱이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높은 시청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1일 오전 안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수현 양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딸의 모습이 한가득 담겨있다. 엄마 최현주는 아기를 달래고 있고, 수현 양은 미소를 지으며 활짝 미소지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재욱은 딸 수현 양의 사진과 함께 “시청률 대박 감사합니다. 좋아요.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수현이도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여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안재욱이 출연하는 ‘아이가 다섯’은 20일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의 후속작으로, 첫 방송에서 24.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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