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이천희가 출연해 아내 전혜진과 딸 소유양과 함께 살고 있는 2층짜리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천희의 집은 약 300평 가량의 부지에 2층 집과 넓은 정원을 갖고 있어 딸 소유양이 뛰어놀기 안성맞춤이었다. 또 평소 캠핑을 즐기는 이천희의 취향에 맞게 집에서도 야외 캠핑장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자연과 잘 어우러져있었다.

특히 두 사람의 방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들과 전혜진이 직접 그린 그림들로 인테리어해 그들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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