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서울신문DB
안젤리나 졸리-서울신문DB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7)가 21살 연하의 배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런던의 한 카페에서 21살 어린 아일랜드 배우 폴 메스칼(26)과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폴 메스칼이 출연하는 공연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를 관람했다. 공연 후 졸리는 런던의 한 카페에서 폴 메스칼, 딸 샤일로와 함께 긴 대화를 나눴다.

두 사람은 열애설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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