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히구치 신지(왼쪽)와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운데), 미즈하라 키코(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미국 헐리우드에서 열린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 실사판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영화감독 히구치 신지(왼쪽)와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운데), 미즈하라 키코(오른쪽)가 14일(현지시간) 미국 헐리우드에서 열린 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 실사판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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