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젠 크로스, 표범 그려진 원피스형 수영복 입고 관능미 뽐내<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네덜란드 출신 모델 도젠 크로스(30)가 남편인 DJ 서너리 제임스(36)와 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혼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변으로 놀러온 이 부부는 공놀이를 하고 있었다. 특히 도젠 크로스는 표범 얼굴이 그려진 브라질리언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고 관능미를뽐냈다. 도젠은 비키니처럼 신체를 노출하지 않고서도 묘한 섹시미를 풍겨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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