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 대고 새우 껍질을 까는 방법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서는 한산해(신동욱 분)이 복승아(유리 분)에게 손 안 대고 새우 껍질을 까는 방법을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포크로 새우 몸통을 잡고 머리와 꼬리를 떼어낸다. 그 상태에서 나머지 다리도 분리시킨다. 이후 포크로 흰색의 새우살을 잡은 뒤 숟가락으로 몸통의 껍질을 벗기면 된다.

한편,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는 오로지 먹는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능 삼남매의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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