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32)이 출산 두달 만에 의류 광고 모델로 나섰다.

배우 소이현<br>연합뉴스
소이현은 여성복 샤트렌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봄 화보를 촬영했다고 소속사 키이스트가 19일 밝혔다.

그는 2014년 10월 동료 배우 인교진(36)과 결혼해 지난해 12월5일 첫딸을 출산했다.

샤트렌은 “소이현은 오랜 세월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국내 대표 여배우로서 사랑 받고 있는 만큼 샤트렌의 모던 프렌치 김성을 잘 표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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