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대입정시 18만명 모집

올 대입정시 18만명 모집

김재천 기자
입력 2006-12-05 00:00
수정 2006-12-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07학년도 대학 입시 정시모집 모집 인원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줄었다. 원서접수는 마감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몰리는 혼란을 막기 위해 이달 말 모집군별로 시차를 두고 실시한다.

이미지 확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이런 내용의 ‘2007학년도 정시모집 대학입학 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전국 199개 4년제 대학에서 모두 18만 7325명을 모집한다.

올해 전체 모집인원의 48.5%로 전년도에 비해 1만 3448명 줄었다. 대교협에 따르면 정시모집의 비중은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2003학년도 전체 모집 인원의 71.1%에 이르던 정시모집 비중은 2004학년도 64.2%,2005학년도 56%,2006학년도 53%,2007학년도 48.5%로 갈수록 줄고 있다.

매년 수시모집 선발 인원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정시모집 비중이 줄어든 데다 각 대학이 구조조정을 통해 입학 정원을 줄였기 때문이다.

유형별로 보면 정원 내로 17만 8131명, 정원 외로 9194명을 뽑는다. 일반학생 전형으로 17만 1499명(91.55%), 특별전형으로는 1만 5826명(8.45%)을 선발한다.

모집군별 모집 인원은 ‘가’군 6만 6070명,‘나’군 6만 1603명,‘다’군 4만 3826명 등이다. 논술고사와 면접·구술고사 등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각 21개대,48개대로 집계됐다. 정시모집의 자세한 대학별 요강은 대교협 홈페이지(www.kcue.or.kr)에서 볼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기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동일로 373 중곡빗물펌프장 일대에서 열린 ‘중랑천(광진구)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은 박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및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개식 선언과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시삽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수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곡빗물펌프장 상부 및 일대에 ‘수변 예술놀이터’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북카페와 휴게·공연 공간 등 총 132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8억 9500만 원(설계비 3억원, 공사비 35억 9500만원)이다. 사업은 2023년 5~6월 설계(제안)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이후 추진됐으며,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설계용역을 거쳐 같은 해 12월 공사에 착공했다. 당초 2023년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나, 펌프장 내 문화시설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중복결정과 중곡빗물펌프장 시설용량 증설계획 검토 과정에서 일정이 조정됐다. 이후 2025년 4월 기
thumbnail - 박성연 서울시의원, 중랑천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기공식 참석

2006-12-0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