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大 입학정원 1만1149명 감소

4년제大 입학정원 1만1149명 감소

김재천 기자
입력 2006-01-18 00:00
수정 2006-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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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학년도 4년제 대학 입학정원이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1149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교육인적자원부가 2006학년도 대학 입학 정원을 최종 집계한 결과 174개 대학 가운데 45.4%인 79개 대학이 2837명,14개 산업대 가운데 7개 대학이 8312명 감축했다. 이에 따라 2006학년도 4년제 대학 입학 정원은 대학 32만 700명, 산업대 2만 1587명 등 모두 34만 2287명으로 2005학년도의 35만 3436명에 비해 3.2% 줄었다. 감축 규모를 연도별로 보면 2004학년도 2815명,2005학년도 5982명,2006학년도 1만 1149명 등으로 점차 커지고 있다. 정원 변동이 없는 11개 교육대와 방송통신대는 조사에서 제외했다. 설립별로는 국·공립대 5804명, 사립대 5345명, 지역별로는 수도권 1139명, 비수도권 1만 10명으로 조사됐다.200명 이상 줄인 대학은 우석대(550명), 전북대(429명), 경상대(375명), 대구가톨릭대(348명), 충북대(346명), 경희대 서울캠퍼스(325명) 등 21곳이다.

대학 정원은 교육부가 제시한 기준에 따라 증원과 학과 신설·폐지 등을 자율 결정하도록 돼 있다. 국공립대와 수도권 지역 대학, 보건·의료 및 사범계 학과의 정원은 관련 부처의 협의를 거쳐 조정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1-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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