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의 수능방송 체감 반영률은 EBS 분석보다 훨씬 저조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수능사이트 스카이에듀는 18일 전국의 수험생 10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언어영역에서 반영률이 86.7%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과목에서 80%를 웃돌았다는 EBS의 자체 분석과는 달리 수험생들의 전체 1062명 가운데 72%인 765명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등 각 영역별 EBS 반영률이 모두 20% 이하라고 대답한 학생이 46.6%인 495명,30% 이하라고 응답한 사람은 23.8%인 252명이었다. 반영률이 80%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5.1%인 54명에 그쳤다.‘실질적으로 이번 수능에서 가장 큰 도움을 준 학습 수단’은 가장 많은 38%가 ‘온라인 인터넷 강의’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학교 공부’가 16%,EBS가 12%,‘오프라인 사설 강의’가 6% 순으로 온라인 인터넷 강의와 학교 공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온라인 수능사이트 스카이에듀는 18일 전국의 수험생 106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언어영역에서 반영률이 86.7%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과목에서 80%를 웃돌았다는 EBS의 자체 분석과는 달리 수험생들의 전체 1062명 가운데 72%인 765명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등 각 영역별 EBS 반영률이 모두 20% 이하라고 대답한 학생이 46.6%인 495명,30% 이하라고 응답한 사람은 23.8%인 252명이었다. 반영률이 80%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5.1%인 54명에 그쳤다.‘실질적으로 이번 수능에서 가장 큰 도움을 준 학습 수단’은 가장 많은 38%가 ‘온라인 인터넷 강의’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학교 공부’가 16%,EBS가 12%,‘오프라인 사설 강의’가 6% 순으로 온라인 인터넷 강의와 학교 공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2004-11-1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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