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경영난 사립학교 희망땐 공립전환”

서울시교육청 “경영난 사립학교 희망땐 공립전환”

입력 2004-10-06 00:00
수정 2004-10-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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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은 5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 업무 보고에서 “학교법인이 희망하면 법인이 운영하는 여러 개의 학교 중에서 일부 학교에 일정 수준의 재정을 지원해 주고 공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중 ”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사립학교법이 개정되는 대로 부지매입용 예산 등을 확보해 행정 지침을 마련해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그러나 법인이 운영하는 여러 개의 학교가 같은 부지에 있을 경우에는 공립화 추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법인이 부실한 경우 법인이 운영하는 여러 개의 학교가 한꺼번에 경영난에 시달리게 되는데 법인의 일부 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하고 재정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면 이 같은 부작용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재정 지원 범위,공립화 대상 학교 등은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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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도로교통공단 창립 72주년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 및 공단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가 창립 72주년을 기념해 평소 공단의 주요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 및 개인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나재필 도로교통공단 서울시지부 본부장이 직접 이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위험 요소가 있는 통학로의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내 올바른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관된 도로교통공단의 주요 추진 사업에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조하며 기관 간 시너지를 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는 가장 안전하게 지켜져야 할 공간”이라며 “이번 감사패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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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2004-10-0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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