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나그네/안도현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나그네/안도현

입력 2009-05-16 00:00
수정 2009-05-1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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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길이

세상에 있나 해서

길따라 나섰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끝없는 그리움이

나에게는 힘이 되어

내 스스로 길이 되어

그대에게 갑니다
2009-05-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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