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무가지 홍수시대 독자의 자세/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김다연

[독자의 소리] 무가지 홍수시대 독자의 자세/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김다연

입력 2008-12-12 00:00
수정 2008-12-12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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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너나 할 것 없이 신문을 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신문 중 열에 아홉은 지하철 입구 등에서 배포하는 ‘무료신문’이다.지루한 시간을 달래기에 더없이 좋으며 무료로 볼 수 있기에 시민들의 출퇴근길의 동반자가 되어 주고 있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첫 면부터 마지막 면까지 광고 일색에,내용도 연예오락 가십거리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기사처럼 꾸며 놓은 글도 자세히 살펴 보면 결국엔 상품에 대한 광고로 끝을 맺는다.대부분의 사람들은 광고로 도배된 무가지 한 부를 다 읽고,애써 신문을 사서 읽으려 하지 않는다.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면 언론의 질이 떨어지고,기존 신문시장은 위협을 받는다.

이러한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다변화된 현대의 언론 시장 속에서 무가지 시장은 날로 확대되고 있다.무료신문이 하나의 진정한 언론매체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신문사들의 노력과 독자들의 현명하고 분별력 있는 수용이 필요하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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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김다연

2008-12-1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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