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이다/서울시 방이1동 최종근

[독자의 소리] 전기세가 아니라 전기요금이다/서울시 방이1동 최종근

입력 2008-11-26 00:00
수정 2008-11-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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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요금 지수는 한국을 100으로 볼 때 일본 162,미국 105,프랑스 142 수준으로,우리나라의 전기요금은 국제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다.올해 연료가격 급등으로 약 15%정도의 인상요인이 있었음에도 4.5%의 인상만이 이루어졌다.그런데도 의외로 전기요금을 비싸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또한 전기요금을 세금으로 오해하는 국민들도 있다.몇 해 전 국세청에서 조사한 자료를 보면,4명중 1명은 ‘전기요금’을 ‘전기세’로 잘못 알고 있다고 한다.세금이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으로부터 반대급부 없이 거둬들이는 돈이지만,요금은 소비자가 얻은 효용의 대가를 공급자에게 지불하는 돈이다.전기라는 상품은 사용량에 따라 납부하는 것이므로 ‘전기요금’이 맞다.

 이런 전기요금에 대한 오해는 대중매체에도 책임이 있다.아직도 오락프로는 물론 신문과 시사프로에서도 공공연히 ‘전기세’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무의식적으로 국민에게 전기요금이 세금이라는 오해를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우리 스스로도 ‘전기세’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말자.아끼는 만큼 덜 내는 것이 전기요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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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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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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