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견인차 위법행위 뿌리뽑아야/정기태 <경북 성주군 성주읍>

[독자의 소리] 견인차 위법행위 뿌리뽑아야/정기태 <경북 성주군 성주읍>

입력 2006-07-24 00:00
수정 2006-07-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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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고 차량을 먼저 확보하기 위한 견인차량들간의 위험천만한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견인차량은 도로의 무법자로까지 표현된다. 중앙선침범, 과속, 신호위반 등 대형 교통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위험한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많다. 그중에서도 고속도로 갓길을 이용한 역주행 행위는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모한 행동이다.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기에 절대 용납돼선 안 된다.

교통법규 위반 행위로 적발되어 현장에서 단속이 이루어지면 견인차량의 운전자들은 무분별한 허가로 업체간 경쟁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불가피한 사태라고 하소연한다.

아무리 생계를 위해서라지만 고귀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이런 불법행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 경찰의 강력한 단속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운전자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안전운전에 대한 질 높은 의식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정기태 <경북 성주군 성주읍>

2006-07-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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